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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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진희
작성일
조회
222
본문
흐느끼듯 잠이 깼다
다신 볼 수 없는 내 속의 그들이
그립고
그립다
오늘도 그렇게 날이 선 채로
슬픔을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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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다
오늘도 그렇게 날이 선 채로
슬픔을 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