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진희
작성일
조회
226
본문
분노는 분노를 낳고
고통은 고통을 낳고
아픔은 더 큰 아픔이 되어
곳곳을 뒤덮었다
우리가 받은 사랑이 사랑을 낳기를
우리가 입은 은혜가 은혜를 낳고
우리에게 주시는 평강이 바다처럼 산처럼 하늘처럼 가득해져 이 땅 가득 채우기를
나의 기쁨이 네 기쁨이 되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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