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나눔

2014.08.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진희
작성일

본문

8 18..

' 당신보다 사랑했던 모든 ..

심지어. 당신을 사랑하기는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의 사랑을 받고. 누릴 줄만 압니다.

주님 아바.'

2 ...

' 네가 나를 사랑하는 내가 알고 있단다.

화를 내고 눈물 흘리며 몸부림 치면서도 나와 마주치는 너의 시선

시간을 지나가고야 마는 너의 노력을 나는 알고 있단다

네가 했던 모든 수고를 나는 기꺼이 받았고

마음의 사랑은 내게 주는 사랑이 되었단다

있는 그대로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나는 알고 있단다... '

----------------------------------------------------------------------------------------------

망설이다.. 적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대들에게도.. 같은 그분의 마음이니까요.

관련자료

Vistor Statistics